'돌싱N모솔' 첫 데이트부터 삼각관계? 인기 돌싱녀 두고 모솔남들 경쟁

'돌싱N모솔' 2기가 첫 데이트부터 본격적인 구애 경쟁에 돌입하며 입학생들 사이의 치열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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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돌싱녀들과 첫 연애에 도전하는 모솔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을 가진 남녀가 한 공간에 모인 가운데, 첫 만남부터 여러 남성이 한 여성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입학식을 마친 출연진은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잠시, 곧바로 첫 번째 수업인 데이트에 나선다. 첫 만남 직후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는 빠른 진행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한 돌싱녀를 향해 두 명의 모솔남이 동시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초반부터 팽팽한 경쟁 구도가 형성된다.

데이트가 시작된 뒤 두 남성의 신경전은 세심한 매너 경쟁으로 이어진다. 상대에게 의자를 빼주고 수저를 놓아주는 것은 물론, 물을 따라주거나 고기를 굽는 순간에도 서로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펼쳐진다. 한 남성은 망설임 없는 플러팅으로 자신의 호감을 드러내고, 다른 남성 역시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예상 밖의 분위기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1기 출연진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솔남들의 과감한 표현과 적극적인 데이트 매너가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다만 두 남성의 열띤 구애에도 돌싱녀가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키운다.

첫 데이트부터 한 여성에게 두 남성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과연 누가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적극적인 표현이 실제 호감으로 이어질지, 예상치 못한 선택이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릴지도 관전 요소다.

연애 경험이 적은 모솔남들의 달라진 태도와 돌싱녀의 선택이 맞물리면서, 이번 시즌은 첫 만남부터 출연진의 감정 변화와 관계 형성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들과 생애 첫 연애를 꿈꾸는 모솔남들의 만남을 담은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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