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이사와 관련한 경험부터 최근 구입한 소품에 얽힌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일 월요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4회에는 SF9 리더 영빈과 프리지아가 출연해 '집'을 주제로 고민을 나눈다.
이날 프리지아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 같이 있는 게 설레고 무척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한다. 사주나 신점을 본 경험이 있느냐는 MC 이국주의 질문에는 “정말 좋아한다. 항상 관심이 많다”고 답한다. 이어 공통적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있는지 묻자 “항상 ‘빛을 타고 태어났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국주가 이사한 뒤 일이 잘 풀리거나 반대로 일이 꼬인 경험이 있는지 묻자 프리지아는 과거 물가에 살았던 때를 떠올린다. 그는 “물가 바로 앞에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신점을 보니 거기에 살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뒤로 무섭게도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이국주는 “그해에는 물이 안 맞다고…”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프리지아는 “그 후부터 이사 갈 집은 항상 물어보고 결정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최근 몇 년 사이 여러 차례 이사했다는 프리지아는 이번 집에 대해서는 유독 다른 마음이 든다고 밝힌다. 그는 “이사를 많이 다녔다. 그런 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번 집은 이사 가기 싫다”며 거실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을 본 이국주와 무속인들은 집이 예쁘다며 관심을 보이고, 프리지아는 “이 집이 나와 잘 맞아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한다.
무속인들은 조명을 켜지 않았는데도 집 안이 밝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하며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원활하게 순환하는 공간이라고 풀이한다. 이어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운기가 잘 맞기 때문이라며, 이 경우 재물이 들어오거나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다고 설명한다. 평소 예민하고 기운의 영향을 잘 받는 편인 만큼 자신의 타고난 기운을 믿는 것도 좋겠다는 조언을 건넨다.
또 다른 무속인은 프리지아가 이 집에 들어온 뒤 편안함을 느끼는 만큼 재물과 일도 함께 들어왔다며 “올해 후반에서 내년까지 일도 더 많이 들어올 거다. 이사하지 말아라”라고 점사를 전한다. 이에 프리지아는 “맞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인다.
프리지아는 최근 소품숍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한 의문도 꺼낸다. 그는 “얼마 전에 소품숍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들고 가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당 물건의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을 확인한 무속인들은 머리가 아프고 속이 좋지 않다며 고통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이를 지켜본 프리지아는 소름이 돋은 듯 “무섭다”고 말한다. 무속인은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이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편이 좋겠다며 처리 방법까지 알려줘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프리지아가 새집에 유독 애착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가 구입한 물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집과 물건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귀묘한 이야기2'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2일 월요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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