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 DJ로 첫선을 보이며 청취자들과 만났다. 안정적인 진행과 편안한 분위기로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변영주 감독과 엄정화, 박해수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이엘은 2일 첫 방송된 107.7MHz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에서 DJ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차분한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을 오가는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방송을 이끌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을 마친 이엘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실수만 하지 말자, 방송사고만 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다행히 오늘의 목표는 이룬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얼른 적응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재밌는 영화 수다를 많이 나누고 싶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엘의 씨네타운'은 DJ 이엘의 인맥과 남다른 라디오 열정으로도 관심을 끈다. 평소 친분을 쌓아온 동료 배우와 영화계 인사들에게 직접 출연을 요청하며 특별한 게스트들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첫 게스트는 변영주 감독이다. 오는 3일 방송에 출연하는 변 감독은 이엘의 요청에 흔쾌히 응해 첫 게스트로 함께한다. 4일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출연해 힘을 보탠다. 비활동기임에도 이엘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3일에는 배우 박해수가 바쁜 일정 가운데 스튜디오를 찾아 이엘과의 남다른 친분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친 이엘이 앞으로 어떤 영화 이야기와 진솔한 소통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지도 관심사다. 특히 오랜 친분을 지닌 게스트들과 나눌 편안한 대화는 프로그램만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로서 보여준 개성과 입담을 라디오에서도 어떻게 풀어낼지가 '이엘의 씨네타운'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엘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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