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장세혁, 액션 연기 욕심? "대역 없이 찍었다" [인터뷰M]

'너에게 다이브' 배우 장세혁이 액션 연기에 욕심이 생긴 이유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장세혁은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지난 1일 종영된 디즈니+·채널A 주말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연출 소재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톱배우가 첫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장세혁은 윤하나(김지연 분)의 쌍둥이 오빠 윤하루 역을 맡았다. 윤하루는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캠코더에 담긴 과거로 돌아가고, 동생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자신의 절친인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장세혁은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윤하루 연기를 위해 유도뿐만 아니라 액션, 수중연기까지 펼쳐야 했다. 그는 "촬영 때 다치면 안 되니까 장난도 안 치고 진짜 집중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장면을 위해 오래 준비했었고, 하다 보니까 나도 욕심이 생겨서 대역 없이 액션신을 찍었다. 무술 감독님이 좋아해서 뿌듯하더라. 다음 작품은 액션 장르로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세혁은 유도와의 오랜 인연도 전했다. 그는 "유도는 이모를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하고 있었고, 그 찰나에 하루라는 캐릭터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계속 시간을 내서 유도를 배우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 수중연기를 해봤다는 장세혁은 "물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수중 촬영이라 물 안에서 생각보다 많은 걸 생각해야 되더라. 하다 보니까 쉽지 않은 촬영이란 걸 깨달았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순간"이라고 답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디즈니+에 전편 공개됐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시크릿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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