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톱스타 김현진 직진에 정신 혼미

취업준비생 박수영과 톱스타 김현진이 예기치 못한 오해로 얽힌 뒤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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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9일(월)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유일(박수영 분)과 탁무이(김현진 분)의 첫 만남부터 관계가 달라지는 과정까지 담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상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공유일의 평범하면서도 분주한 일상으로 시작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톱스타 탁무이와 여러 차례 마주치고, 결국 그에게 스토커로 오해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관계에 휘말린다.

당시 탁무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토커로부터 의미심장한 선물을 받으며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공유일을 수상하게 여긴 탁무이는 그를 스토커로 단정하고 “다시는 쫓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한다. 반면 공유일은 아르바이트 도중 우연히 마주친 것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두 사람은 팽팽하게 맞선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오해는 탁무이가 공유일의 소지품에서 한 소설의 속편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공유일이 과거 집필한 소설 ‘별이와 반달’이 바로 탁무이에게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었던 것.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었던 속편을 공유일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탁무이는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로 그에게 다가간다.

공유일이 “저 봐도 모르는 척 좀 해주실래요?”라며 거리를 두려 해도 탁무이는 소설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주변을 맴돈다. 그렇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씩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친구의 “연예인과 엮이지 말라”는 당부에도 공유일은 탁무이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탁무이 역시 “나 이상해”라는 말로 자신에게 찾아온 낯선 감정을 드러낸다.

영상 후반부에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탁무이가 어떤 드라마 대사보다도 간절하게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장면은 로맨스의 설렘을 극대화한다. 탁무이가 공유일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은 무엇일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빠져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과 아픔을 감춘 스타 탁무이가 서로를 향해 덕질을 펼치는 상호 덕질 로맨스다. 스토커라는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최애 소설을 계기로 역전되는 설정이 작품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는 오는 11월 9일(월)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뷰),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오해에서 출발해 서로의 팬이 되어가는 독특한 관계성이 박수영과 김현진의 로맨스에 어떤 매력을 더할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일무이 로맨스'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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