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과호흡 올뻔했다"…숨겨왔던 테토력 폭발 (천만기인쇼)

가수 안성훈이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상반된 상남자 매력을 드러낸다. 우슈에 도전하며 숨겨둔 무도인 면모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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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한계를 뛰어넘는 기인들의 놀라운 기예와 스타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6회에서 안성훈은 기존의 '에겐남'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상남자 모드로 변신한다. 앞서 마술과 차력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던 그는 이번에 '천만기인쇼' 3기 멤버로 합류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성훈은 “제가 마술로 4등, 차력쇼로 2등. 이제 올라갈 데가 1등밖에 안 남았다”라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1등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욕심을 밝힌 뒤 국민판정단을 향해 “제 목숨줄을 여기서 들고 계셔 가지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애교 섞인 당부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현장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도전 종목은 '우슈'다. 안성훈은 검도 3단이라는 의외의 이력도 공개하며 “오늘은 무도인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과호흡이 올뻔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온 힘을 쏟았음을 전했다. 함께한 우슈 기인 역시 “이 정도면 링거 꽂아야 한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 쓰러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발휘한 안성훈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붐의 거침없는 입담도 강호동을 웃음 짓게 한다. 한 기인이 최고의 무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체중 5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에 강호동이 의아한 표정을 짓자, 붐이 곧바로 “강호동 씨는 한 끼 안 먹으면 5kg 빠지죠?”라고 받아친 것. 예상치 못한 직격탄에 강호동은 마치 정곡을 찔린 듯 크게 웃었고, 현장 역시 웃음바다로 변했다.

안성훈의 우슈 도전과 강호동을 향한 붐의 유쾌한 폭로가 더해진 '천만기인쇼' 6회는 이날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천만기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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