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고현정, 파리서 반전 먹방…스태프도 깜짝 [소셜in]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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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올라온 영상에서 고현정은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참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그러면서 "음식이랑 와인은 여행을 안 한다고 하지 않냐. 파리 와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도 고현정은 자유시간을 활용해 먹방을 펼쳤다. 그는 첫 식사 장소로 태국 음식점에 가 스프링롤을 맛보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똠양꿍과 연어 커리까지 먹었다.

그의 빠른 식사 속도에 스태프는 놀랐다. 그럼에도 고현정은 "디저트나 음료 같은 건 더 안 먹냐"고 물었다.

이후 그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아이스티와 마카롱을 즐겼다.

패션쇼가 끝난 뒤에도 고현정은 한식당에 자리를 잡고 김치전을 시켰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스태프에게 들어오라는 듯한 손짓을 했다.

앞서 고현정은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해 '건강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5월 그는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두세 알 정도 먹는다.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무섭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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