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요들로 딸 국악중 보냈다…"집안 경사"(아침마당)

코미디언 박성호가 딸이 국악중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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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박성호는 코미디언에서 요들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요들로 자신감이 생겨 민요, 태평소도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성호는 딸이 처음 요들을 알려줬다며 "딸이 요들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빠도 저거 했으면 좋겠다더라. '개그콘서트' 폐지 후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 딸이 동기부여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원동력으로 요들, 민요, 태평소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박성호는 딸의 국악중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집안에 너무 큰 경사가 생겨 기쁘다. 내가 태평소 하는 걸 보더니 얼마 전에 국악중학교에 입학했다"며 좋아했다.

한편 박성호는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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