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99000원' 돈스파이크 식당 가격 시끌…"코스 형식 무한리필" 해명 [소셜in]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가격을 둘러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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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파인다이닝이 아니다. 코스의 형식을 빌려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비큐 집에 더 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

출소 후 경북 경주시에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 중인 돈스파이크는 최근 가격 논란에 휘말리며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다. 돈스파이크가 운영 중인 해당 음식점은 단일 메뉴로 무제한 샐러드바가 포함된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99,000원이다.

이와 관련해 돈스파이크는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만큼 제공해 드리고자 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 더 노력하여 완성도 있는 음식으로 모시겠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샐러드바도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다. 고기 드시면서 채소 등을 원하시는 만큼 편하게 맘껏 드시라고 만든 셀프바에 가깝다. 차, 채소 샐러드, 빵 몇 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현재 가오픈 기간이라 하루에 8팀만 예약을 받는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시 입장을 지키고 있다. 먼 곳까지 믿고 와 주신 분들께 헛걸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곡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돈스파이크는 2022년 필로폰을 매수하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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