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암 투병 후 심경 고백…"갑자기 잘못될까 무서워" [소셜in]

배우 김정난이 암 투병 후 생긴 불안감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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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난은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작년, 올해 좀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김정난은 지난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초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정난은 "큰 수술도 하고, 6개월 정도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며 투병 당시 근황을 알렸다.

김정난은 "이제 좀 컨디션이 올라오기 시작한 때인데 나이가 드니 걱정이 된다. 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는데, 문득 '내가 갑자기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와중에 한 번 아프고 나니까 겁이 나고 무섭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성준은 "내년 가을 지나고 후년 되면 운이 조금씩 들어온다. 58세, 59세에는 허리나 관절쪽이 약하실 수는 있지만 운 자체가 괜찮았기 때문에 지금껏 혼자 있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김정난을 위로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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