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꿀알바'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10 상위권에 진입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드러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 '꿀알바'가 지난 10월 30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25,400,000 시청시간, 5,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브라질, 이집트,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총 51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꿀알바'는 작품을 향한 호응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준(이재욱)의 고군분투부터 그의 퇴근을 가로막는 기이한 사건들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매번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혁준의 처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재욱은 몸을 사리지 않는 생존 액션은 물론, 무시무시한 일을 겪고도 다시 알바를 수락할 수밖에 없는 혁준의 웃픈 현실까지 짠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거미인력의 비밀을 파헤치는 연주(고민시)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역시 돋보였다. 자신에 대한 정보는 숨긴 채 혁준과 지윤(김민하)의 주변을 맴도는 연주의 모습은 그의 정체와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
한편, '꿀알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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