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8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 소감을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Replay)'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리플레이'는 베이비돈크라이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AFTER CRY)' 이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곡이다. 기존 활동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변신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소속사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크러쉬는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신곡 발매를 앞둔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은 "8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만큼 이번 컴백을 열심히 준비해 돌아오게 돼 기분이 좋다. 특히 이전 곡들과는 또 다른 저희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 '리플레이'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벅찬 심경을 들려줬다.

8개월 동안 어떻게 지내왔냐 되묻자 쿠미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 기다리는 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이번 컴백을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신곡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미아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다. 성숙해진 저희의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여러분 머릿속에 계속 'replay'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으며, 이현은 신곡 작업에 함께한 싸이와 크러쉬에 대해 "평소에도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걸 배워왔는데 이렇게 직접 함께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크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리플레이'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일본 데뷔를 예고하는 선공개 곡으로도 활용될 예정. 내년 1월 20일 일본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이현은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고 무엇보다도 일본 팬분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가 된다. 일본 데뷔를 통해 더 많은 팬분들께 저희의 음악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미아 역시 "또 하나의 꿈이었던 일본 데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일본 체리즈(공식 팬덤명)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심경을 전했으며, 베니는 "일본 팬분들께도 베이비돈크라이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게 우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도 이런 반전 매력과 저희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하 베이비돈크라이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올해 3월 미니 1집 ‘AFTER CRY’의 선공개곡 ‘Shapeshifter’ 및 타이틀곡 ‘Bittersweet’ 이후 8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컴백 소감은?
▷ 이현 : 8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만큼 이번 컴백을 열심히 준비해 돌아오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 특히 이전 곡들과는 또 다른 저희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고 그만큼 ‘Replay’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8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 쿠미 :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대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신곡 ‘Replay’는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
▷ 미아 :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곡입니다. 성숙해진 저희의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여러분 머릿속에 계속 ‘replay’ 됐으면 좋겠어요.
Q. 소개된 크레딧에 따르면 소속사 수장 싸이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또 선배 아티스트인 크러쉬는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이에 대한 소감은?
▷ 이현 : 평소에도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걸 배워왔는데 이렇게 직접 함께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를 위해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더욱 큽니다.
Q. 컴백을 준비하며 총괄 프로듀서인 싸이는 어떤 주문이나 조언을 해줬나.
▷ 베니 : R&B 장르의 곡이 데뷔하고 처음 시도해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장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Q. 뮤직비디오도 흥미롭다. 촬영 중 잊지 못할 기억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 미아 : 엄청 예쁜 홀에서 댄서분들과 함께 춤추는 걸 촬영했는데 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댄서분들의 에너지를 받으니까 원래 분위기가 좋은 아웃트로가 더욱 행복함이 넘치게 나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
Q. 신곡 ‘Replay’와 뮤직비디오의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기를 바라는지.
▷ 베니 : 뮤직비디오는 전체적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과 안무, 그리고 장면마다 숨겨진 디테일을 눈여겨봐 주셨으면 해요. 여러 번 보고 들을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팬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Q. 이번 곡은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일본에서도 선공개된다. 일본 진출의 신호탄을 쏘는 곡인데, 일본 데뷔에 대한 소감과 각오는?
▷ 이현 :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고 무엇보다도 일본 팬분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일본 데뷔를 통해 더 많은 팬분들께 저희의 음악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미아 : 저의 또 하나의 꿈이었던 일본 데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 일본 체리즈(공식 팬덤명)들과 저희가 발표하는 노래, 무대 등을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행복해요. 일본에서도 저희 네 명의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일본 팬들에게는 Baby DONT Cry의 어떤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지. 또 일본에서는 Baby DONT Cry의 어떤 면이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지.
▷ 베니 : 일본 팬분들께도 Baby DONT Cry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이런 반전 매력과 저희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Q. 컴백을 기다려주고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는 체리즈에게 한마디.
▷ 쿠미 : 체리즈!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체리즈 덕분에 더 힘내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같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요.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빨리 보고 싶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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