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전 남친 바람 목격 전말 "군대 동계 훈련 간다더니…" [소셜in]

배우 남보라가 과거 남자친구의 외도를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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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 올라온 영상에서 남보라는 이혼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거짓말을 주제로 얘기하던 중 남보라는 "지금 남편은 아닌데, 과거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출퇴근을 했었다. 동계훈련을 나간다면서 휴대전화를 반납해야 한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훈련 중에는 연락이 안 될 거라고 남자친구가 말했다. 그날 저녁에 난 내 동생, 친구랑 곱창을 먹으러 차를 타고 갔었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식당을 가던 중 반대편 골목에서 남자친구의 차를 마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옆을 봤는데 조수석에 여자였다. 딱 우리 마주치게 하려는 것처럼 그 골목 앞뒤가 꽉 막혔었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차 창문을 두드리니까 나를 귀신 본 것처럼 놀랐었다"며 "창문을 내리라고 했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쳤다"고 했다.

그는 "바보처럼 못 헤어지고 그 남자친구랑 몇 년 더 만났는데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다. 조심해야 된다"며 당부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STUDIO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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