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안태환, 송지효와 한솥밥…넥서스이엔엠行

배우 안태환이 넥서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 확장에 나선다. 새 소속사와의 인연을 시작한 가운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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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넥서스이엔엠은 안태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뚜렷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안태환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안태환이 자신의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서포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안태환의 최근 작품 활동도 관심을 모은다. 그는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셰를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셰를은 알바니(정영주 분)의 아들이자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사촌 형제로, 극 초반부터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사면을 이끌어내고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안태환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태환은 2020년 드라마 '쌍갑포차'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펜트하우스',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장르와 캐릭터의 폭을 넓히며 꾸준히 활동해 온 만큼, 새로운 소속사에서 보여줄 변화와 향후 작품 선택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재혼 황후'는 안태환의 새로운 활동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속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 그가 작품 속 존재감을 바탕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얼마나 확장해 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안태환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넥서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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