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나 곽튜브 닮은꼴" 주장에 곽튜브 '침묵' (전현무계획4)

가수 허각이 전현무, 곽튜브와 인천 먹트립에 나선다. 인천 토박이 면모부터 만두 맛집에서 벌어진 유쾌한 신경전까지 세 사람의 특별한 케미가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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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허각이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오가며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청라국제도시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신도시의 새로운 맛집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도심의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특집을 예고한다. 전현무는 허각을 두고 "오늘 '먹친구'는 인천 홍보대사이고,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고 소개한다.

허각은 처음 만난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나 곽튜브 닮은꼴이잖아~"라고 농담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말에 곽튜브가 "아…"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전현무는 "왜? 기분 안 좋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분위기를 수습하려 곽튜브가 허각의 노래를 부르지만, 허각은 "진짜 형편없다"고 평가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시청자들의 제보로 선정된 '인천 신도시 만두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던 중 허각은 갑자기 "어? 잠깐만! 여기 우리 동네인데?"라고 외치며 인천 토박이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명장이 하루 1000개의 만두를 직접 빚는 식당이다. 속이 가득 찬 만두를 맛본 전현무는 연이어 감탄하고, 허각 역시 맛에 집중하며 진실의 미간을 드러낸다. 명장은 만두를 빚다가 손에 마비가 올 정도라며 남다른 정성을 전한다.

맛있는 만두 앞에서 전현무의 생색도 이어진다. 그는 허각에게 "여기 알게 됐으니까 우리한테 돈 내라"고 말하지만, 허각은 "'시청자계획'이라면서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만두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는 곽튜브의 지갑이 화제에 오른다. 곽튜브는 만두 포장 주문이 밀려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장이 된다고 하면 내가 스태프들 것까지 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운 듯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곧바로 사장에게 만두를 예약한 뒤 나중에 받아갈 수 있는지 물어 포장 예약까지 성사시킨다.

곽튜브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사이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기습 선언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곽튜브가 실제로 지갑을 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잇는 이번 먹트립은 지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동시에 세 출연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호흡으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허각의 동네에서 발견한 만두 명장의 손맛과 곽튜브의 뜻밖의 지출 위기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전현무계획4' 19회는 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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