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와 시부모님을 찾아 따뜻한 가족의 시간을 보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지난주에 이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을 선보인다. 앞서 3년 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온 오윤아는 어느덧 성인이 된 아들 민이의 근황과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 다른 가족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집을 나서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알린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민이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평소와는 다른 표정으로 기뻐하는 민이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미소를 지었다.
시부모님댁에 도착하자 두 사람을 기다리던 시부모님은 며느리와 손자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자마자 품에 끌어안고 "우리 애기"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등을 토닥였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시아버지는 민이의 손을 잡고 텃밭으로 향했다. 채소를 수확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는가 하면, 민이가 직접 해보고 배울 수 있도록 곁에서 세심하게 도왔다. 손자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려는 시아버지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민이를 향한 애정이 각별한 '민이 바라기'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시어머니 역시 손자를 향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그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시부모님의 한결같은 애정 속에서 행복해하는 민이와 이를 지켜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오윤아와 민이, 시부모님이 함께한 따뜻한 가족의 일상은 11월 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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