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故최불암을 추모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4일 김혜수는 SNS에 "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故최불암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배우 故최불암의 별세 이후 빈소에 자리하면서 고인의 아내인 김민자를 챙기는가 하면 조문객들이 벗어둔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 연기로 호흡을 맞춘 김혜수는 지난 2021년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서 "김민자, 최불암 두 분은 내게 엄마, 아빠 같다. 따뜻하게 자식처럼 품어주신 두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배우 신현준은 "함께 있으면 참 든든한 사람. 자랑스러운 동료 배우 김혜수"라고 하며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배우 김혜수. 힘내세요 혜수 씨"라고 김혜수를 응원하기도.
한편 故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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