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환갑 지디' 됐다…독보적 패션에 깜짝(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의 파격적인 변신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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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3회에서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K-레이디 가가’ 김광진의 신곡 준비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김광진은 톱배우들의 헤어를 책임졌던 오세일 원장과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노영곤 부부로 구성된 매니저 군단 ‘팀 광진’과의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균 연령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김광진을 위해 열정을 쏟아붓는 이들의 모습은 “억만장자보다 부러운 우정”, “나도 저렇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런 ‘팀 광진’이 9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김광진을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신곡 제목 ‘플라이 어웨이(FLY AWAY)’에 걸맞게 ‘하늘을 나는 사람들’을 콘셉트로 파격적인 앨범 재킷 촬영에 나선 것.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하늘로 날아간 록스타부터 낚시하다 날아간 남자, 하늘을 나는 전기 수리공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캐릭터로 변신한 김광진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평균 연령 60대인 ‘팀 경로우대’ 매니저들의 남다른 기획력이 빛을 발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의상에 레게 머리까지 장착한 힙스터 룩은 물론, 생선 모자를 쓴 낚시꾼 패션에 외계인 풍선, 거대 플라밍고 튜브 등 상상을 초월하는 소품들이 총출동한 것.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스타일링에도 김광진은 모든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파격 변신을 이어간다. 급기야 지드래곤 못지않은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으로 ‘환갑 지디’에 등극한 김광진의 모습에 참견인들마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주 악뮤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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