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EVNNE)이 신곡 'LOOK AT MA'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이븐은 지난 4일 MBC M '쇼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6집 'on: our noise'의 타이틀곡 'LOOK AT MA'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19일 앨범 발매 이후 약 2주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븐은 지난달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Life '더쇼' 등에 출연했다. 'LOOK AT MA'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살린 안무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이 호흡을 맞춘 군무와 음악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함께 구성했다. 정해진 안무를 소화하는 동시에 각자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곡의 경쾌하고 거침없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무대마다 달라지는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믹스매치 캐주얼 의상부터 소리를 탐구하는 연구원 콘셉트의 단체복까지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볼캡과 비니, 메이크업 등을 활용해 멤버별 특징을 살리는 한편, 곡의 콘셉트에 맞춰 무대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음악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포즈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났다. 양손을 볼에 가져다 대고 윙크하거나 고양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신곡 홍보를 위한 챌린지도 진행했다. 이븐은 여러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LOOK AT MA'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음악방송 무대 밖에서도 신곡을 알렸다.
자체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의 일상과 활동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박한빈은 컴백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과 활용법을 소개했고, 이정현은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후는 저스트 댄스 대결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뒤 벌칙으로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뮤직뱅크' 퇴근길에 등장했다. 독특한 차림으로 팬들 앞에 선 박지후는 벌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신곡 홍보에도 나섰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이븐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타이베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각 방송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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