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댑(ADAP)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에이댑(효태, 준석, 재영, 도원, 종호, 현성)은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올 드림스 아 포서블)'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에이댑은 '모든 꿈은 가능하다'는 의미를 팀의 정체성으로 내세운 6인조 보이그룹이다.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음악과 무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뷔 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섯 멤버의 설렘과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타이틀곡 '버퍼링(BUFFERING)'을 비롯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장르의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버퍼링'은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한 순간 머릿속이 멈춘 듯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컴퓨터의 '버퍼링' 현상에 빗댄 노래다. 그루브한 베이스와 경쾌한 리듬, 반복적인 후렴구를 바탕으로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수록곡 '드럼(DRUM)'은 설레는 마음과 점차 고조되는 감정을 다양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으로 풀어낸 팝 댄스곡이다. '파라다이스(PARADISE)'는 독특한 질감의 기타 연주와 몽환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팝 R&B 장르로, 타이틀곡과는 다른 음악적 분위기를 담았다.
마지막 수록곡 '싱 포 유(Sing for you)'는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에이댑은 밝고 경쾌한 댄스곡부터 부드러운 분위기의 노래까지 네 곡을 통해 데뷔 앨범의 음악적 구성을 완성했다.
소속사 에프씨이엔엠 측은 "이제 막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 에이댑의 첫 페이지이자, 수많은 가능성을 향해 내딛는 힘찬 출발점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댑의 첫 번째 미니앨범 'ALL DREAMS ARE POSSIBLE'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에이댑은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에프씨이엔엠/뉴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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