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흥행세에 힘입어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끈끈한 팀워크를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 이하 '닥터X')는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방송 4주 차에 접어든 '닥터X'는 꾸준한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주간 시청 순위에 따르면, 작품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 TOP 10 TV쇼' 부문에서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성적도 눈에 띈다. '글로벌 비영어권 톱10 TV쇼' 주간 순위에서도 4주 연속 톱5를 지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꾸준히 받고 있다. 탄탄한 시청층을 바탕으로 '닥터X 신드롬'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팀 계수정' 세 사람의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계수정(김지원 분)은 구서대병원 정원 벤치에 누워 잠시 낮잠을 즐기고 있다. 곁에는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과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분)이 나란히 앉아 그녀를 지킨다. 따스한 햇살과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배경은 긴장감 넘치는 병원 일상과 대비되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한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온 세 사람에게 찾아온 짧은 휴식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무엇보다 포스터에는 '팀 계수정'으로 하나가 된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관계가 담겨 있다. 수술실에서는 뛰어난 술기와 빠른 판단력으로 환자를 살리는 계수정이지만, 일상에서는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계수정에게 완전히 스며든 박태경과 조원진 역시 어느새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동료로 자리 잡았다.
세 사람은 수술실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도 계수정의 취향과 습관을 잘 아는 '수정잘알'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 서로의 성격과 방식을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쌓아온 유쾌한 티키타카가 '팀 계수정'만의 매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각종 해외 커뮤니티에는 "'팀 계수정' 크루를 너무 사랑해! 이들의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다"(ale***, X), "세 사람의 코믹함과 케미스트리가 정말 귀하다"(Fil***, X), "각 멤버의 서사와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는 과정이 너무 좋다"(Sio***, MyDramaList)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계수정과 조원진의 유쾌한 대화, 계수정이 박태경의 편을 들어주는 장면, 세 사람의 관계가 점차 단단해지는 과정 등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닥터X'는 남은 이야기에서도 '팀 계수정'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사람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가는 과정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긴박한 수술 장면과 부조리를 향한 통쾌한 전개뿐 아니라 인물들 사이의 유쾌한 호흡 역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로 꼽힌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9화는 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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