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론칭한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iMBC연예에 "조세호가 기존에 운영하던 '세호가중계'를 리뉴얼한 새 유튜브 채널을 선보인다. 채널명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이다. 오늘 저녁 6시에 새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본격적으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널명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는 조세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밈(meme)'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지난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흥국은 조세호에게 "너 이번에 안재욱 결혼식 때 왜 안 왔어?"라고 질문했지만, 안재욱과 친분이 없던 조세호는 "누구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조세호는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으로 지목된 조직폭력배 최 모 씨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지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심지어 그로부터 고가의 금품과 선물을 받기까지 했다고. 논란과 관련해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논란의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이라 해명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지만,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당시 조세호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모르는데어떻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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