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 김장훈, 미담 또 터졌다…해병대 식사비 대리 결제 [소셜in]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이라고 알려진 가수 김장훈이 해병 장군들을 위해 식사비를 대신 결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김장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공연 끝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오랜만에 골든벨 한 번 울렸다. 고생하는 해병 동생들 저녁 한끼 대접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해병 군인의 등에 사인을 해 주는 김장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장훈은 해병 군인들의 삼겹살 비용을 대신 결제해 줬음에도 "700명 못 사 준 게 한"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장훈은 "해병대의 임무는 가장 어려운 작전인 상륙 작전을 실시하고 계속 침투하여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부대이니 해군특전사와 육군특전사라고 할 수 있다. 해병전력의 막강함이 우리 군을 무서워하는 큰 이유중 하나인 것"이라고 해병 군인이 자랑스러운 듯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장훈은 "임무가 어려운 만큼 훈련이 힘들고 그렇기에 자부심도 강한 거다. 그런 부대를 자원해서 온 청년들인 만큼 전역 때는 정말 멋진 사나이로 변해서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병영 생활 마치기를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김장훈의 미담에 누리꾼들은 "위문 공연에 식사까지. 이런 가수 어디 없다", "쏠 때는 확실하게 쏘신다. 기부에 골든벨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사회에 자신의 수입을 기부했으며,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김장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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