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서울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합격자 18명 정체가 공개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김연홍/작가 노민선)가 ’95 서울가요제로 90년대 낭만과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990년대부터 1995년까지 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참가자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은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1월 7일 방송에서는 1차, 2차 예선전과 보류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합격자 18명이 드디어 정체를 공개한다. 예고편 영상에는 “이거만 기다렸다. 다같이 모인다”, “얼굴 보여준다 야호”, “그 분이 진짜 나오나?”, “누굴까 궁금해 미치겠다” 등 기대감과 함께, 자신이 추측하는 참가자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특히 18명의 합격자는 팀을 나눠 ‘6팀 6색’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면서, 무대에서 얼굴을 깜짝 드러낼 예정이다. 각 팀의 색깔과 선곡에 어울리는 특별한 90년대 무대 연출이 정체 공개의 순간을 더 짜릿하게 만들 전망이다. 합격자들이 어떤 조합과 선곡으로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역대급 라인업에 입을 떡 벌린 채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어디서도 못 볼 무대다”라고 합동 공연에 감탄하는 한편, 합격자의 정체가 공개되자 “이 분은 저도 정체가 긴가민가 했었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95 서울가요제를 비롯해 ‘쩐의 전쟁’, ‘놀뭐일기’, ‘먹쪄 모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놀면 뭐하니?’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했다. 9월, 10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주말 대표 예능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10월 5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주우재, 하하, 허경환이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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