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복귀를 알렸지만, 비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섞여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에 올라온 영상에서 조세호는 근황을 알렸다.
앞서 조세호 소속사는 같은 날 오후 iMBC연예에 "조세호가 새 유튜브 채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2026년은 반성도 하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지는 한 해"였다며 "실망과 불편함을 느꼈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프로불참러'인 조세호가 이제는 불참이 아니라 불러주면 어디든 참석하겠다. 결혼식, 돌잔치, 각종 생사, 회식 등 시청자가 불러주는 곳이라면 찾아가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누리꾼의 반응은 냉정했다. 영상 댓글에는 "사람이 바뀌는 거 봤냐", "연예인 참 편하다", "유튜브 할 때는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복귀를 응원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기다렸다", "2026년 한 해 애썼다", "용기가 대단하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닌 단순 지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 여파로 고정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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