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연애세포 완전 죽었다…심폐소생 불가"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인천 생곱창 맛집에서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낸다. 이정신은 오세영을 향한 세심한 매너를 선보이고,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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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주연 배우 이정신과 오세영이 함께하는 인천 먹트립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당일 도축한 생곱창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는 식당 이름을 확인한 뒤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다.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상호 때문에 섭외가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출연진은 섭외에 성공하고 편안하게 자리를 잡는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이정신은 최근 유행한다는 '늙크크' 말투를 언급하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처음 듣는다는 듯 놀란 표정으로 되묻고, 끝까지 모르는 척 연기를 이어간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잠시 후 생곱창과 양구이가 상에 오르자 전현무는 신선한 재료에 감탄한다. 잘 구워진 염통을 집어 든 그는 일행에게 함께 건배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곽튜브는 재치 있게 “염통 야호~”라고 외친다. 리센느 원이의 '거제 야호'를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구호가 현장에서 탄생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생곱창을 맛본 전현무는 부드러운 식감에 놀라며 곱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감탄할 만한 맛집이라고 극찬한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입에 넣은 뒤 온몸을 움직이며 생생한 반응을 보인다. 곱이 마그마처럼 터진다는 전현무의 표현까지 더해져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식사의 마지막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후식인 볶음밥이 장식한다. 볶음밥이 먹음직스럽게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그릇을 잡아준다. 그러면서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갖춰야 한다고 말해 젠틀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본 곽튜브는 이정신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고, 완벽한 남편감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정신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도 자신의 연애 근황을 털어놓는다. 그는 연애세포가 완전히 사라졌으며 다시 살리기 어려울 정도라고 고백해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전현무와 곽튜브, 이정신과 오세영이 함께한 '인천 신도시, 구도심의 맛을 찾아서' 먹트립은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먹방에서 시작해 유행어와 연애 토크까지 이어지는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이번 인천 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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