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지인 농막서 텃밭 수확…호미 잡은 이유는? (나혼산)

배우 이주승이 카메라와 메가폰 대신 호미를 손에 쥐고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텃밭에서 농작물 수확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맞닥뜨린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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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화가인 지인의 농막을 방문한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된다. 농촌에서 펼쳐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주승은 이날 익숙한 성수동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한다. 전시회를 계기로 친분을 쌓은 화가 지인의 초대를 받아 농막을 찾은 그는 방문과 함께 특별한 선물도 건넨다.

특히 누가 봐도 손수 제작한 듯한 선물의 외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이주승은 오히려 "안 믿기세요?"라고 되물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과연 그가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이주승은 지인 가족이 정성껏 가꿔온 텃밭에서 수확 작업에도 참여한다. 고구마와 호박을 비롯해 배추, 무 등을 거두기 위해 호미를 들고 나선 것. 하지만 작업 도중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평범할 것 같았던 농촌 체험이 순식간에 아찔한 순간으로 바뀐 셈이다.

이주승 특유의 엉뚱한 입담도 빠지지 않는다. 고구마가 생겨난 과정부터 펭귄과 이글루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주제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를 듣던 지인이 "무슨 말 하는 거야?"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먹거리도 이날의 즐거움을 더한다. 지인의 형님이 직접 제작한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를 맛본 이주승은 눈앞에서 반죽을 돌려 순식간에 피자를 완성하는 모습에 감탄한다. 이어 한입 맛본 뒤 "대박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화덕 피자를 시작으로 불향이 더해진 음식들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메가폰 대신 호미를 잡은 이주승의 특별한 농막 체험은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싱글라이프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연예계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 소소한 체험에 나선 이주승의 모습은 일상의 틈새에서 발견하는 휴식과 소박한 즐거움의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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