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8년 만의 단독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2026 FLY TO THE SKY TOUR : ll'를 앞두고 지난 5일 두 번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환희와 브라이언은 나란히 블랙 슈트를 착용하고 정면을 바라보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붉은색과 짙은 푸른색을 중심으로 구성된 색채 대비는 포스터에 강렬한 인상을 더했으며, 두 멤버의 세련된 비주얼과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연출도 돋보인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자리한 환희와 브라이언은 절제된 표정과 강렬한 눈빛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 조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카리스마를 앞세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실제 공연에서 펼쳐질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포스터 공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단독 전국투어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두 사람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특별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 오랜 음악적 호흡을 바탕으로 어떤 선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대표곡을 비롯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감성적인 하모니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새 앨범 작업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기존 히트곡뿐 아니라 앞으로 공개될 신곡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여러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오랜만에 이어지는 공연 활동과 새 음악 준비가 맞물린 만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음악적 행보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12일과 13일에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26 FLY TO THE SKY TOUR : ll'를 이어간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창원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24일과 25일 KBS창원홀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2026 FLY TO THE SKY SPECIAL CONCERT - 창원 (X-MAS PARTY)'를 개최하고 팬들과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8년 만에 다시 전국투어로 돌아온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변함없는 하모니와 새로운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루트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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