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배우로서 고민을 겪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올라온 영상에서 조여정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MC는 "제 주변에 1980년생부터 1982년생인 배우가 많다. 전지현, 송혜교, 한지민 등 다 조여정 씨 또래"라고 말했다.
조여정은 "공효진, 배두나, 임수정 언니도 있다"며 "다 주연급 쟁쟁한 배우들이라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 여자 배우 통틀어 이 나이대에 잘하는 배우가 정말 많다.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게 제일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각자 자기 매력을 갖고 영역을 구축해 가는데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겁이 나고 막막했었다"고 토로했다.
조여정은 "매력은 다 다르기 때문에 경쟁이라기보다는 배우로서 시청자, 관객에게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는 게 제일 큰 숙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했다. 6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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