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24시간 착붙’ 일상을 공개한다.

11월 7일 밤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 481회에서는 MC 은지원-이요원, ‘출연자’ 박서진과 ‘특별 게스트’인 투어스(TWS) 지훈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여전히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다정히 손을 잡은 채 대학로 거리에 등장한다. 신혼부부처럼 다정한 이들의 모습에 박서진은 부러워하면서 “지원 형님과 요원 누나도 평상시에 (부부끼리) 손잡고 다니시냐?”라고 묻는다.




이요원은 단호하게 “전 안 잡는다”라고 답한 뒤, 남편과 자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나름의 속사정을 밝힌다. 이어 은지원에게 “오빠네 부부도 손 안 잡고 다니잖아!”라고 화살을 돌린다. 그러자 은지원이 “난 늘 양손에 짐이 많아서 (아내의) 손을 못 잡는 거다”라고 해명한다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한 연극 연습실에 도착한다. 두 사람은 “저희가 처음으로 연극에 함께 출연하게 됐다. 그래서 여기에서 매일 연습 중”이라고 밝힌다. 24시간 내내 함께한다는 것. 이에 은지원과 이요원이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표정 관리에 실패해 눈길을 끈다. 박서진이 “만약 (배우자와) 24시간 붙어있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라고 묻자, 이요원이 “정신 건강에 안 좋다”라고 솔직히 답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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