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즈가 다낭의 맛집을 다시 찾는다.

11월 7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2년 전 다녀간 로컬 맛집을 재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다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한시장’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이들은 한 기념품 숍에서 ‘독박 게임’을 한다. 이때 김준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엉덩이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다가 본의 아니게 독가스를 살포한다. 바로 뒤에 붙어있던 홍인규는 갑작스런 테러(?)에 “어휴…”라며 진저리를 친다.

이후 ‘독박즈’는 2년 전 다낭 여행 때 방문했던 현지 맛집으로 이동한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독박즈’는 한쪽에 놓여 있는 ‘BTS(방탄소년단) 방문 인증’ 팻말을 보고 놀라워한다. 홍인규는 “여기가 지민, 정국이 앉았던 테이블인가 봐”라며 반가워한다. 이어 “근데 우리가 BTS보다 먼저 다녀갔는데 왜 우리 팻말은 안 보이지?”라며 서운해한다. 알고 보니 ‘독박투어 방문 인증’ 팻말은 다른 쪽 테이블에 놓여 있는 것.
하지만 이를 모르는 ‘독박즈’가 뜻밖의 뇌피셜을 가동한다. 홍인규는 “혹시 지민-정국이가 ‘독박투어’ 팬이라 우리 코스를 그대로 따라다닌 거 아니야?”라며 희망회로를 돌린다. 급기야 김대희가 “준호 너, 뷔 연락처 알지 않아?”라며 ‘뇌피셜’에 신빙성을 더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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