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희, ‘최애’ 정용화 집 입성…묘한 기류 포착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와 홍승희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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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연출 윤종호·이승훈, 극본 변상순,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SYN&studio·피플스토리컴퍼니) 지난 4회에서 엄태봉(정용화)은 오해라(홍승희)가 자신을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오해라를 찾아낸 수행실장 남궁석(조재윤)과의 모종의 거래를 한 엄태봉의 소속사 박대표(김인권)의 설득으로, 그녀를 찾아가 다시 비밀 보디가드로 채용했다. 오해라가 믿는 가짜 세상을 지켜주기로 결심한 것.

하지만 다시 고용주와 피고용주가 된 엄태봉과 오해라가 한 지붕 아래에서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5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이 촬영장이 아닌 엄태봉의 사적 공간까지 입성한 오해라를 보여주고 있이때문.

“이 집에 있는 동안 아무거나 절대 만지지 말 것”이라고 엄태봉이 단단히 엄포를 놓는 5회 예고 영상은 두 사람의 한집살이를 예감케 한다.

또 다른 스틸컷은 엄태봉과 오해라가 함께 살게 된 첫날 밤, 이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까지 드러낸다. ‘멜로 장인’ 엄태봉이 오해라에게 전매특허 멜로 눈빛을 장착한 이유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A+E Glob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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