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김주오 참가' 두산,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간다…22일간 18경기 실전 기회

니무라 토오루 2군 총괄(사진=두산)니무라 토오루 2군 총괄(사진=두산)

[더게이트]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두산은 7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2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니무라 토오루 퓨처스팀 감독이 이끈다. 투수는 최주형과 박정수 등 9명, 포수는 장규빈 등 2명, 내야수는 박성재와 김동준 등 7명, 외야수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김주오와 전다민 등 7명이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추가 인원도 합류한다. 합류 선수들은 기존 선수단과 함께 훈련과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두산은 유망주와 신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22일 동안 18경기를 치른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두산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 선수단(표=두산)두산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 선수단(표=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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