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선수협, 국내 유망주 보호·축구계 비위 대응 논의…11월 선수 서밋 추진

더게이트
(사진=하나은행 제공)[더게이트]
하나은행이 국내 대표 프로바둑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새 시즌부터 한국바둑리그와 동행한다.
하나은행은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새 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신진서 프로기사, 김은지 프로기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중계하는 국내 대표 프로바둑리그다. 2026-2027시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로 확정됐다.
하나은행은 새 시즌 리그 공식 명칭과 로고를 활용해 다양한 스폰서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팬 중심 리그로 바꾼다”…개막식 확대·정규리그 성과 별도 조명
(사진=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과 한국기원은 새 시즌 출범에 맞춰 팬 중심의 리그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식 개막식을 확대하고 정규리그 성과를 별도로 조명하는 등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바둑팀과 프로기사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리그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한국바둑리그의 새로운 동반자로서 하나은행이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팬 중심의 리그 운영 지원을 통해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은 “하나은행과의 만남은 한국 바둑계에 가장 뜻깊고 든든한 최고의 한 수”라며 “한층 더 격조 높은 대국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앞서 ‘하나은행 바둑 SUPER MATCH’,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바둑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한국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유소년 바둑부터 프로바둑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