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사천시와 2년 연속 스폰서데이…창원NC파크서 관광 콘텐츠 소개

NC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사천시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사진=NC)NC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사천시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사진=NC)

[더게이트]

NC 다이노스가 사천시와 2년 연속 스폰서데이를 열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천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NC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사천시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사천시와의 2년 연속 스폰서십을 기념해 경기장 곳곳에서 관광 홍보와 팬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창원NC파크 GATE 1 앞 가족공원에서는 사천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팬들에게 관광 홍보 리플릿과 키링 등 경품을 제공하고 사천시 주요 관광지와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스폰서데이 기념촬영도 진행했다. 백원희 사천시 관광해양국장과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2년째 이어진 협력을 기념했다.

또아가 시구, 단디가 시타...관광 퀴즈도 진행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에는 사천시 마스코트 ‘또아’와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가 나섰다.

경기 중에는 사천시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주제로 한 ‘사천시 특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정답을 맞힌 팬들에게는 사천시 대표 관광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백원희 관광해양국장은 “이번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는 프로야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천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사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성욱 경영본부장은 “이번 스폰서데이를 통해 창원NC파크를 찾아주신 팬분들께 사천시의 관광 명소와 특산품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NC 다이노스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천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팬을 연결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NC와 사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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