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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 1429’를 개최한다(사진=SSG)[더게이트]
SSG 랜더스가 최정과 김광현을 앞세운 시즌 피날레 이벤트 매치를 연다.
SSG는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 142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광야구 1429’는 한 시즌 동안 성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단과 팬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SSG는 2024년 ‘민지전’, 2025년 ‘섬곤전’에 이어 올해도 양 팀 감독을 맡은 선수들의 이름을 활용해 이벤트 매치를 준비했다.
올해는 최정과 김광현이 각각 사령탑을 맡는다. 행사명 ‘최광야구 1429’는 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 14, 29를 조합해 정했다.
투수와 야수가 포지션 바꿔 출전이번 경기에서도 투수와 야수가 서로 포지션을 바꿔 출전한다. 최정 팀과 김광현 팀의 맞대결에 예능 요소를 더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단도 대거 참가한다. 투수조에서는 김민, 조병현, 이로운 등 20명, 야수조에서는 오태곤, 최지훈, 박성한 등 1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SSG닷컴에서 시작한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올해 ‘최광야구 1429’는 구단 이벤트 매치 가운데 처음으로 SPO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시즌 종료 이벤트를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중계는 김민수 캐스터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맡는다. 행사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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