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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밴드' 코스믹 칩스, 14일 정규 2집 'TAST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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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더게이트]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충남 아산에 모여 파크골프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회원들을 비롯해 선수 가족과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 코스를 순환하며 경쟁했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각 코스에 배치돼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최종 순위는 36홀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남녀 1위에 각각 500만원”…총 6명 입상·권역별 특별 시상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대회 결과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1~3위를 차지한 총 6명에게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준우승자와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권역별 성적 우수자 2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새마을금고 설립일 등의 의미를 담은 특별상도 마련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회원 간 친목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행사 중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회원들이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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