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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수단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한다(사진=키움)[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종료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키움 선수단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한다.
이번 폴리그에는 오윤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30명 등 총 38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울산 웨일즈 등 국내 팀과 중국, 호주, 일본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투수는 김동혁, 백진수, 이명종, 주승빈, 최용하, 이태준, 임진묵, 김서준, 윤현, 정현우, 최현우, 이태양, 김유빈, 정다훈, 박준건, 김태언 등 16명이다.
포수는 김시앙, 박성빈, 김지성, 김주영 등 4명이다. 내야수는 서유신, 여동욱, 염승원, 최재영, 유정택 등 5명이 참가한다. 외야수는 주성원, 박주홍, 박수종, 박채울, 전태현 등 5명이다.
코칭스태프는 오윤 감독과 박병호, 김동우, 정찬헌, 문성현, 이명기, 유재신, 박정음 코치로 구성됐다.
폴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15일부터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키움은 11월 초 타이완에서 열리는 아시아 팀 간 교류전과 윈터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 명단과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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