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정상 탈환' 수창초, KIA 타이거즈기 초등야구 우승…통산 7번째

수창초는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송정동초를 3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IA)수창초는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송정동초를 3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IA)

[더게이트]

광주 수창초등학교가 7년 만에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제16회 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이다.

수창초는 1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9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송정동초를 3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KIA 타이거즈가 호남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수창초가 우승, 송정동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정초와 순천남산초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팀 수창초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장, 야구공 3박스,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구입 쿠폰이 수여됐다. 준우승팀 송정동초에는 트로피와 상장, 야구공 1박스,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구입 쿠폰이 전달됐다. 공동 3위 두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으며, 참가한 모든 팀에도 야구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수창초 김재율 MVP…김도현 타격상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우승팀 수창초의 김재율이 차지했다. 같은 학교 김도현이 타격상, 한준우가 우수투수상을 받으며 수창초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상 3개를 가져갔다.

준우승팀 송정동초에서는 김우솔이 최다안타상, 정은리가 최다타점상을 받았다. 고강민은 미기상, 정희동은 감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서림초 오현우가 홈런상, 서석초 이찬솔이 최다도루상을 받았다. 개인상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