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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3개 매장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사진=롯데)[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윤동희 등 선수 12명이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와 음식을 나르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한다.
롯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3개 매장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 행사 장소는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드림 카페는 발달장애인에게 근무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 발달장애인 6명이 선수들과 고객을 맞는다.
22일까지 공식 앱 응모...팬 180명 초청
롯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3개 매장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사진=롯데)
롯데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부산 3개 매장에서 ‘제3회 드림 카페’를 개최한다(사진=롯데)롯데는 공식 앱 내 볼포인트 응모와 추첨을 통해 팬 180명을 초청한다. 매장별 인원은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65명, 롯데리아 부산당감점 60명,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55명이다. 응모 기간은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22일까지이며, 당첨자에게는 23일부터 개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부산롯데호텔 숙박권, 어센틱 사인 유니폼, 선수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마스코트·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하이파이브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 구단과 롯데지주, 롯데GRS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 부산뇌병변복지관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수익금 일부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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