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일원이라는 자긍심" 신인선수-가족과 함께 특별한 입단 환영식…신동빈 구단주도 축전 보냈다

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의 2027년 신인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입단 환영식을 가졌다. 전준우를 비롯한 선배 선수 11명이 직접 후배들의 입단을 축하했고, 구단주도 축전과 선물을 보내 프로 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롯데지주와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선수들의 프로 생활을 응원하고 구단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주장 전준우를 포함한 선배 선수 11명이 참석해 신인들과 만났다. 선수와 가족들은 창업주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입단 환영식과 구단주 축전 전달, 서울스카이 전망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롯데그룹 회장인 신동빈 구단주는 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축전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전준우 “신인들의 팀 적응 적극 돕겠다”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롯데는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년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해 '2027 루키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롯데)

선배들을 대표해 참석한 전준우는 신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준우는 “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인 선수들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근서도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박근서는 “창업주 기념관 투어부터 가족과 함께한 환영식,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 스카이 방문 등을 통해 롯데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며 “롯데에 소속감을 갖고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팬 분들께 좋은 활약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단 환영식을 마친 롯데의 2027년 신인 선수들은 오는 11월부터 신인 캠프에 합류한다. 캠프에서는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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