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대한항공, 부산 저소득층 학생에 ‘사랑의 항공권’ 83매 전달...박정민 "아이들 진심 응원"

롯데는 30일 대한항공과 함께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열었다(사진=롯데)롯데는 30일 대한항공과 함께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열었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와 대한항공이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의 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11년째 ‘사랑의 항공권’ 나눔을 이어갔다.

롯데는 30일 대한항공과 함께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 지원 규모는 2200만원 상당의 국내선 항공권 83매다. 행사에는 유종욱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장과 롯데 투수 박정민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학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6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전달한 항공권은 총 1098매다.

롯데는 매 시즌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민은 “이 항공권이 새로운 곳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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