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민-김선빈 포함' KIA, 11월 1일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출발…신인 5명 포함 32명 참가

KIA 타이거즈가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사진=KIA)KIA 타이거즈가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사진=KIA)

[더게이트]

KIA 타이거즈가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군 코칭스태프에 앞서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먼저 선수단을 지도한다.

이번 캠프에는 2027년 신인 선수 5명을 포함한 선수 21명과 코칭스태프 11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11월 1일 OZ172편으로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KIA는 첫 훈련 주기에 6일 연속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4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1군 코칭스태프는 포스트시즌이 끝나는 대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투수 10명·야수 11명 참가…신인 5명도 담금질

투수는 김현수(등번호 17번), 김현수(64번), 강효종, 윤영철, 홍민규, 이도현, 지현, 유지성, 곽병진, 이종걸 등 10명이다. 포수는 신명승과 김선빈 등 2명이 참가한다.

내야수는 황석민, 박종혁, 한준희, 박상준, 이호민, 노민혁 등 6명, 외야수는 곽동효, 한승연, 이영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곽병진, 이종걸, 김선빈, 이호민, 노민혁이 2027년 신인이다.

코칭스태프는 타카하시, 이상화, 정범모, 최희섭, 김민우, 박효일, 나이토, 백승훈, 최성락, 목고협, 이동건 등 11명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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