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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멀린’과 메인 스토리 ACT 14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 단원 ‘멀린’이 합류했으며, 폭식 주점의 단서를 따라 사막 유적을 탐험하는 신규 메인 스토리 ‘시간의 덫’과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이 새롭게 공개됐다.
새롭게 추가된 멀린은 마도서, 완드, 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마도서를 사용할 경우 ‘빙흔’ 효과를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 활약하며, 완드를 장착하면 과부화와 취약 효과를 통해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 역할을 수행하며, 스태프를 사용할 경우에는 분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버스터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넷마블은 멀린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마도서 ‘신기: 명성 아르단’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메인 스토리 ACT 14 ‘시간의 덫’에서는 폭식 주점의 단서를 따라 사막 유적을 탐험하고,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타라니스의 비밀을 다룬다. 이와 함께 추가된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은 거센 모래바람으로 가려져 있던 신비한 유적으로, 신규 채집물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 시공의 교차로 5~6층 확장, 신규 히든 펫 및 제작법 등을 추가했다. 특히 큐브 열쇠가 없어도 정예보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성장 난이도를 완화했다.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급 마스터리 EXP, 픽업 영웅 뽑기권 등을 지급하며 14일간 매일 100개의 ‘별의 파편’을 제공해 최대 1400개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멀린 체험 이벤트와 미션 달성 토큰 교환 이벤트인 ‘정복자의 길’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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