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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제공)[더게이트]
‘서머너즈 워’ 미주 최강자 8명이 서울 월드 파이널로 향하는 3장의 티켓을 놓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맞붙는다.
컴투스는 오는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아메리카 컵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크리살리스 홀에서 진행된다. 캐나다에서 SWC 본선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전 선수는 미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SAPPYYY, TRUEWHALE, JIWOOFAN, ZEDORUS, COISO, ZEZAS, THOMPSIN, MONAGUA 등 총 8명이다.
8강에서는 SAPPYYY와 TRUEWHALE, JIWOOFAN과 ZEDORUS, COISO와 ZEZAS, THOMPSIN과 MONAGUA가 각각 맞붙는다.
특히 2년 연속 지역 컵 우승 기록을 보유한 TRUEWHALE을 비롯해 브라질 신예에서 남미 지역 강자로 성장한 ZEZAS, 오랜만에 본선 무대로 돌아온 THOMPSIN 등이 출전한다.
경기는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상위 3명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한다.
“토론토 거쳐 서울로”…상위 3명, 11월 KBS 아레나 출전
(사진=컴투스 제공)아메리카 컵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아메리카 컵에 이어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을 개최한다.
각 지역 본선을 통과한 선수 12명은 다음달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SWC’의 10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SWC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지에서 열렸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 지역 컵 일정은 지난달 26일 유럽 컵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몬스터를 조합해 덱을 구성하고 상대와 전략 대결을 펼치는 모바일 게임으로, SWC는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e스포츠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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