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바꾸면 역할도 달라진다”…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랜슬롯 추가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무기에 따라 전투 역할이 달라지는 신규 영웅 ‘랜슬롯’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를 확장했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스태프와 장검, 건틀릿 등 장착 무기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는 영웅이다.

스태프 장착 시 신성 어태커, 장검 사용 시 물리 어태커로 활약하며 조건에 따라 공격력을 강화해 피해를 높일 수 있다. 건틀릿을 사용하면 대지 속성 서포터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등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랜슬롯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추가했다. 오는 28일까지 랜슬롯을 직접 체험하면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도 공개됐다.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트리스탄이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위기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는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과 이를 이용해 무언가를 소환하려 했던 인물의 비밀이 드러난다. 주요 무대인 신규 지역 ‘코르딘’ 마을도 함께 추가됐다.

“랜슬롯부터 15인 보스까지”…업데이트 기념 콘텐츠 확대(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이벤트도 잇따라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 이벤트에서 일일 미션 등을 통해 ‘빙고 티켓’을 얻고 빙고판을 완성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 이벤트에서는 ‘큐브 열쇠’를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면 큐브 열쇠와 별의 파편,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며 ‘찬란한 각인의 인장’,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을 제공한다.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다시 열린다. 이용자는 보스 ‘칼바쉬’에 도전해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와 별의 파편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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