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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과거 게임 ‘야채부락리’와 ‘캐치마인드’에서 사랑받았던 양파쿵야가 직장인의 현실을 담은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신규 애니메이션 ‘박살! 쿵야 레스토랑즈’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양파쿵야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과거 게임을 통해 캐릭터를 접했던 10~30대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됐다.
각 에피소드는 약 3분 분량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된다. 오늘(13일) 오후 5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격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양파쿵야 특유의 표정과 직설적인 대사를 중심으로 사회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감, 답답한 현실 등을 솔직한 대사와 빠른 전개로 표현해 성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짧은 시간 안에 이야기가 완결되는 미드폼 형식을 채택했으며, 캐릭터의 움직임과 표정, 장면 연출 등에도 공을 들였다.
“게임 캐릭터에서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쿵야 IP 콘텐츠 확대
(사진=넷마블 제공)이번 애니메이션은 넷마블의 게임 캐릭터로 출발한 ‘쿵야’ 지식재산권(IP)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는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로,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MZ세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엠엔비는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도 기존 캐릭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빠른 전개와 직설적인 대사, 유머를 결합해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쿵야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팬들은 물론 쿵야를 처음 보는 시청자들도 3분 만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라며 “현실에 지친 모든 분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엠엔비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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