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세계 무대로 직행”…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전 대전서 개최

(사진=크래프톤 제공)(사진=크래프톤 제공)

[더게이트]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상금 2500만원과 함께 세계 무대 진출권이 주어져 국내 정상에 오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내일(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 2(PMPS 2026 시즌 2)’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올 시즌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무대다.

우승팀은 국제 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출전권을 획득한다. 상위 5개 팀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비테이션 컵(BMIC)’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순위는 앞서 진행된 서킷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베네핏 포인트에 결승전 파이널 매치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이에 따라 서킷 스테이지에서 확보한 점수와 결승전에서의 경기력이 함께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총상금은 4000만원이다. 우승팀에 2500만원, 준우승팀에 1000만원, 3위 팀에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세계 대회 출전권 놓고 격돌”…꿈돌이·빵축제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사진=크래프톤 제공)(사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대전시와 협력해 결승전 현장을 지역 축제와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굿즈는 텀블러와 그립톡,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며, 결승전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 전원에게 꿈돌이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를 제공한다.

대회 기간 열리는 대전 지역 대표 축제인 ‘빵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마련했다.

빵축제 현장에는 PMPS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꿈돌이 컬래버레이션 굿즈와 배틀그라운드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의 정식 스폰서로는 한국펩시콜라의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가 참여한다.

마운틴듀는 2년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대회 참가 선수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결승전 전 경기는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중계 채널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SOOP, 네이버 치지직, 틱톡 등이다.

한편 이번 대회 일정과 현장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와 e스포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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