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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전국체전 현장서 승리 응원…“세종 스포츠 새 역사 도전”

더게이트
(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이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신작 4종과 대표 지식재산권(IP)인 PUBG를 선보인다. 특히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의 신규 클래스 ‘투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해 총 5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출품작은 PUBG,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이다.
크래프톤은 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다. 이를 기념해 전시 부스를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라는 콘셉트로 구성하고 대표 IP부터 개발 중인 신작까지 다양한 게임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IP인 PUBG는 별도의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현장에는 PUBG의 게임 세계관과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이 운영된다.
신작 가운데 눈길을 끄는 작품은 ‘타래: 언바운드’다. 이 게임은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이용자는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6개 클래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는 여정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앞서 독일 게임스컴에서 사무라이와 착호갑사, 풍수사 등 3개 클래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의 플레이 시연을 전 세계 최초로 진행해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투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시간여행부터 영혼 강아지까지”…신작 4종 직접 체험
(사진=크래프톤 제공)이번 전시에서는 액션 RPG뿐 아니라 협동 어드벤처와 전략 RPG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도 공개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하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핵심은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해 캐릭터가 유년기와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두 명의 이용자가 서로 다른 능력을 조합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난관을 해결해야 한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2인 협동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순수한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왈츠가 사용하는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해결하고 적을 물리치며 다운타운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내용이다.
크래프톤은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스타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의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용자는 제한된 가방 공간에 다양한 아이템을 배치하고 합성하면서 최적의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각 아이템의 특성과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전략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한 시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이 아이템을 직접 조합하고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신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게임별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의 지스타 2026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 구역에 마련된다. 부스 운영 일정과 게임별 세부 프로그램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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