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용족형 넘나들며 전투”…엔씨, ‘아이온’ 신규 월드·용족 ‘드라칸’ 공개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에 인간형과 용족형을 오가며 전투하는 신규 용족이 등장한다. 신규 서버 2개와 최상위 던전, 시간제 필드를 추가하고 기존 전투·성장 시스템을 개편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엔씨는 PC MMORPG ‘아이온’에 신규 월드와 용족, 인스턴스 던전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드라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 이후 처음 실시하는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다.

가장 먼저 신규 월드인 ‘드라칸1’과 ‘드라칸2’ 서버가 이날 오후 7시에 문을 연다.

신규 월드 이용자는 캐릭터 성장 단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익스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레벨과 데바 잠재력을 높이면 상위 등급 망토와 유일 등급 장신구, 마석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후발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규 장비인 망토를 받을 수 있다.

내달 18일까지는 ‘최초의 데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특정 미션을 가장 먼저 달성한 이용자에게 유일 등급 날개와 스티그마 등을 지급한다.

“용옥 마법부터 광역 공격까지”…신규 용족 등장·14개 클래스 체제 완성(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새롭게 등장하는 용족 ‘드라칸’이다. 드라칸은 전투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간형에서는 용옥을 활용한 마법 공격을 사용하며, 용족형으로 변신하면 강력한 광역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이로써 아이온 리메이크는 총 14개 클래스 체제를 갖추게 됐다.

모든 월드 이용자가 도전할 수 있는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 ‘루나디움’도 개방된다.

루나디움은 파티를 구성해 공략하는 던전으로, 보스 전투에서 실패하더라도 진행 단계에 따라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상으로는 상위 등급 망토와 영웅 등급 장비가 마련됐다.

신규 시간제 필드 ‘태초의 이스할겐’도 드라칸 및 데바 월드에 추가된다. 해당 필드에서는 높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영웅 등급 방어구 등도 얻을 수 있다.

기존 콘텐츠의 이용 편의성과 전투 환경도 개선했다. 일부 던전의 입장 횟수 제한을 없애고, ‘카타라 경기장’의 클래스별 밸런스를 조정했다. 주요 사냥터에는 이동 거점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

전승 장비를 분해할 경우 강화석을 100% 돌려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무제한 비행 기능도 적용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성장 지원과 기존 이용자의 콘텐츠 선택 폭을 함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